농사하자는
건강한 토양을 지킵니다.
매년 2백 40억 톤 의 흙이 유실되며
2,000년 동안 10cm가 생성되는
유한한 자원 토양.
농사하자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건강한 토양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알고 계신가요?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
화학비료 사용량이 많습니다.
비료 과다사용으로 인해
토양산성화, 염류집적, 선충피해 등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비료를 많이 주면
식물이 잘 자랄까요?
비료는 토양의 pH에 따라
흡수율 차이가 매우 큽니다.
식물 생장에 필수원소인
질소비료의 경우
pH 5.5이하 산성토양에서는
아질산가스로 날아가버리고
pH 7.5이상 알칼리성 토양에서는
암모니아가스로 날아가버려서
돈과 시간, 건강까지
모두 잃게 됩니다.
농사하자
토양진단은
총 6가지 항목을
30분안에 분석해서
가장 최적의 비료를
추천드립니다.
<검사항목 총 6가지>
1. 화학적측면: pH, EC(전기전도도)
2. 영양공급측면: 질산이온, 인산이온
3. 삼투압측면: 황산이온, 염소이온
토양진단, 비료처방,
농업교육까지 한번에!
농사하자에 제안하고 싶은 사항이나
궁금한 점을 남겨주세요.